본문: 시편 22편 1-21절

제목: 의인의 고난과 승리

 

좋은 아침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다윗 왕이 쓴 예언적인 시편 22편을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이 시편은 의인들의 고난,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 그리고 그분을 신뢰함으로써 오는 궁극적인 승리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탐구하면서 우리는 버림의 외침,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확신, 찬양으로의 초대라는 세 가지 중요한 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I. 포기의 부르짖음(1-21절):

1-21절에서 다윗은 그의 깊은 고뇌와 버림받은 느낌을 표현합니다. 시편 기자의 말은 우리 구주의 장차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을 가리키는 십자가 위의 그리스도의 고난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들을 읽으면서 우리는 신체적, 정서적 고통에 대한 다윗의 생생한 묘사를 보게 됩니다. 그는 1절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칩니다. 다윗이 버림받고 외롭다고 느끼는 것처럼 고뇌로 가득 찬 탄원입니다.

 

참조: 마태복음 27: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여기에서 우리는 다윗의 말을 되풀이하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발견합니다. 인성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 죄의 무게를 짊어지시면서 버림받음의 깊이를 경험하셨습니다. 이 구절에서는 시편 22편의 예언적 특성을 강화하고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심화시킵니다.

 

-: 우리가 극심한 고통, 괴로움, 외로움의 순간에 직면할 때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의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한 순간에 우리는 예수께서도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받으셨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우리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통을 친밀하게 알고 계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II.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확신(22-26절)

22-26절의 말씀에서는 절망 속에서 다윗의 탄식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을 알아보고 찬양으로 변합니다. 시편은 슬픔에서 축하로 극적으로 전환됩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과의 언약 관계를 인정하고 미래 세대에게 그의 신실하심을 선포합니다. “그는 곤고한 자의 고통을 멸시치 아니하시며 조소하지 아니하시며 그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도리어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24절).

 

참조: 히브리서 2: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히브리서 저자는 시편 22:22을 인용하여 시편과 예수님의 구속 사업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합니다. 궁극적인 의로운 고통자이신 예수님은 시편 기자의 말씀을 성취하시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공급하심을 더 잘 이해하도록 이끄십니다.

 

-: 우리가 어려움이나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의 변함없는 성품에서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예수님에게 신실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신실하십니다. 우리는 도움을 청하는 우리의 부르짖음이 귀머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들으시고, 돌보시며, 우리가 항상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일하십니다.

 

III. 찬양으로의 초대(27-31절)

27-31절의 말씀에서 시편은 주님을 찬양하라는 강력한 초대로 끝을 맺습니다. 다윗의 비전은 그의 당면한 상황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을 예상합니다. 그는 모든 민족이 주님의 위대하심을 경배하고 인정할 때를 상상합니다. 다윗은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리라"(27절)고 선언합니다.

 

참조: 빌립보서 2:10-11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사도 바울은 빌립보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시편 22편에 표현된 감정을 반영합니다. 이 말씀은 시편 기자의 비전을 강화하고 우리에게 하나님 왕국의 궁극적인 승리를 확신시켜 줍니다.

 

-: 믿는 자로서 우리는 이 예언적 환상의 성취에 참여할 특권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찬양과 경배의 마음을 반영하고 다른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초대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과 간증에는 다른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와의 생명을 주는 관계로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결론[Conclusion]

시편 22편은 버림받은 심연에서 승리의 절정에 이르는 감동적인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우리는 포기의 부르짖음,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확신, 찬양으로의 초대의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성경 구절의 인용을 통해서 우리는 이 시편의 예언적 의미와 오늘날 우리의 삶과의 관련성을 발견했습니다.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우리는 버림받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고난을 견디시고 죽음을 이기신 것처럼 우리도 그분 안에서 희망과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찬양으로 가득 차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도움이 필요한 이 세상에 그분의 사랑의 빛을 비추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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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21편 1-13절

제목: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함"

 

좋은 아침/오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힘에 대해 가르쳐주는 아름다운 기도 시편 20편의 감동적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구절을 탐구하면서 우리는 세 가지 핵심 사항, 즉 하나님의 도움에 대한 간구, 그분의 공급하심에 대한 확신, 그분을 찬양하고 신뢰하라는 부르심을 살펴볼 것입니다. 또한 다른 성경 구절을 통해 성경의 원리를 우리 삶에 적용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확증하며 은혜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I.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함(1-5절)

1-5절 말씀의 요점은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도전에 직면할 때 하나님의 힘을 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개입을 구하는 시편 기자의 외침을 목격합니다.

 

참조: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우리는 어려움을 만났을 때 먼저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써 이 구절을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힘에만 의존하기보다는 그분의 인도를 구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그분의 능력을 신뢰해야 합니다. 기도와 항복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언제나 우리를 도우실 준비가 되어 계시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II.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대한 확신(6-9절)

6-9절은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대한 확신을 강조합니다. 이 구절에서 시편 기자는 승리를 주시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시는 주님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표현합니다.

 

참조: 이사야 40장 31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피곤하지 아니하며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이 구절은 주님이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우리가 직면한 시련을 극복할 수 있게 해 주실 것을 알기에 인내하며 주님을 기다리도록 격려합니다. 그분의 공급하심을 신뢰할 때 우리는 새로운 활력과 인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며 그분의 신실하심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그분을 기다리면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됩니다.

 

III. 하나님을 찬양하고 신뢰하라는 부르심(10-13절)

10-13절 말씀에서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신뢰하라는 부르심을 강조합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참된 승리가 그분에게서만 온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주님을 높입니다.

참조: 시편 118:8-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니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방백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니이다."

 

-: 이 시편 118편 8-9절은 우리가 인간의 힘이나 세상 권위에 의존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일깨워 줍니다. 그분을 찬양하고 신뢰할 때 우리는 안정감을 경험하고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 안에서 피난처를 찾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최고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며 오직 그분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승리를 가져다주실 수 있음을 알고 경배와 신뢰의 생활 방식을 기르기 위해 노력합시다.

 

결론[Conclusion]:

시편 20편에 대한 탐구를 마치면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과 신실하심을 상기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에 대한 간구, 그분의 공급하심에 대한 확신, 그분을 찬양하고 신뢰하라는 부르심을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성경 구절에서 지혜를 얻었고 실제 적용을 통해 이러한 진리가 오늘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이 성소를 떠나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모든 상황에서 그분께 돌이키도록 영감을 받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간절히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고, 우리를 승리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고 저와 여러분들이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할 때 시편 20편의 말씀을 가슴 깊이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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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20편 1-9절

제목: "주님의 은총: 신뢰와 승리의 시편"

 

오늘 우리는 신뢰와 승리의 시인 시편 20편 1-9절의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이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시편 기자의 탄원,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신뢰의 선언, 여호와께 소망을 두는 자들에게 속한 승리에 대한 확언을 목격합니다. 이 시편을 탐구하면서 인도와 격려, 그리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하는 세 가지 핵심 사항들을 찾고, 오늘날 우리 삶에 이러한 진리와 실제 적용을 강화하는 말씀으로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I.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라(1-4절).

1-4절의 말씀에서 시편 기자는 고난의 때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기도와 간구를 통해 시편 기자는 구원이 전능자에게서만 올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개입을 간절히 간청합니다. 시편 기자의 간청은 우리가 어려울 때 먼저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고, 그분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을 신뢰하도록 격려합니다.

 

참조: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 구절은 신성한 도움을 구하고 하나님을 도움과 보호의 궁극적인 원천으로 인정하는 감정을 반영합니다. 시편 20편의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던 것처럼 시편 121편은 우리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온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도전과 어려움에 자주 직면합니다. 승리를 향한 첫걸음은 겸손히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를 도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갑시다.

 

II.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라(5-7절).

5-7절의 말씀에서 시편 기자는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표현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시편 기자의 확신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인간의 힘이나 지상 자원보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지속적인 임재, 인도, 구원을 확신합니다.

 

참조: 잠언 3:5-6 “네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지혜를 의지하지 말라.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이 구절에서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신뢰하고 우리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편 20편의 시편 기자가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예시한 것처럼 잠언 3장 5-6절은 우리의 길을 곧게 하실 하나님을 알기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고 일깨워줍니다.

 

-: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우리의 신뢰는 우리 영혼의 닻이 됩니다. 세상의 지혜나 인간의 힘을 의지하는 것을 버리고 그분에 대한 깊고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배양합시다. 우리의 삶과 계획과 미래를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우리는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그분의 인도하심과 평강을 경험하게 됩니다.

 

III. 하나님의 승리를 선언하라(8-9절).

이 시편 8-9절에서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승리를 확신함을 선언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고 그분의 기름부음 받은 자들을 구원하시며 원수들에 대한 승리를 허락하신다고 선포합니다. 이 선언은 승리가 여호와께 소망을 두고 그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에게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참조: 로마서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시편 20편에 나오는 승리의 선언과 아름답게 평행을 이루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범사에 넉넉히 이긴다고 확증합니다. 시편 기자가 원수에 대한 승리를 주장한 것처럼 로마서 8:37은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확증합니다.

 

-: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우리에게 닥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승리는 우리 자신의 힘이나 능력에 뿌리를 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맞닥뜨리는 싸움은 결국 주님께서 이기시고 그분을 통해 우리는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굳건히 서십시오.

 

결론[Conclusion]:

시편 20편 1-9절은 신성한 도움의 필요성,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확고한 신뢰의 중요성, 그리고 그분 안에서 우리가 얻은 승리를 시간을 초월하여 상기시켜 줍니다. 시편 기자의 모범을 따름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법을 배우고, 그분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모든 도전에 대한 우리의 승리를 자신 있게 선언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진리를 받아들이고 인생의 시련을 헤쳐 나갈 때 주님의 은총 안에서 위안과 힘과 격려를 찾길 바랍니다.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세상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질 때, 시편 20편 1-9절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이 시편은 우리의 도움이 여호와께로부터 오며 그의 변함없는 사랑을 의지할 수 있으며 승리는 주께 소망을 두는 자에게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고, 우리의 지혜보다 더 큰 하느님의 지혜를 신뢰하고, 그리스도를 통한 우리의 승리를 선언하도록 더욱 격려를 받기 바랍니다. 이러한 언급은 성경 전반에 걸쳐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구원하심이 일관되게 증명되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러한 원칙을 우리 삶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짐을 내려놓고 그분의 인도를 구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의존하는 관계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상황이 불확실하고 어려움이 많을 때에도 우리는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을 신뢰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충만한 마음으로 우리는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과 능력에서 끊을 수 없음을 알고 우리의 승리를 담대히 선포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우리 위에 있음을 기억합시다. 환난 중에 우리의 도움이시요 풍랑 중에 피난처시요 승리의 근원이시라 시편 20편 1-9절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것들이 우리의 관점을 형성하고 믿음을 강화하며 희망과 확신으로 가득 찬 삶으로 인도하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승리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세상 속으로 나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고,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상황에서 자신 있게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하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이 우리 위에 있고 주님이 함께라면 우리는 정복자보다 더 큰 자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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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9편 1-14절

제목: "하나님 말씀의 계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시편, 특히 시편 19편 1-14절의 시대를 초월한 지혜로 뛰어들고자 합니다. 이 아름다운 구절은 ​​하나님의 창조와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를 강조합니다. 우리가 함께 이 시편을 탐구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의 선포, 하나님 말씀의 완전함, 우리 마음의 변화라는 세 가지 핵심 사항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구절의 풍성함을 탐구하고 오늘날 우리 삶과의 관련성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I. 하나님의 영광의 선포(1-6절)

이 시편의 첫 부분에서 시편 기자는 그의 창조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열정적으로 선포합니다. 광활하고 복잡하게 디자인된 하늘은 우리 창조주의 신성한 솜씨를 증거합니다. 날마다 밤마다 하늘이 그의 위엄을 선포하고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드러냅니다.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땅 위에서 그의 영광이 나타나지 아니할 곳이 없느니라. 이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시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위대함을 인식하고 그분 앞에 경외하도록 저와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참조: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치 못할지니라" 사도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시편 기자의 심정을 되풀이하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포함하여 그의 보이지 않는 속성들이 그가 만드신 만물을 통하여 분명히 보여진다고 선언합니다. 창조 그 자체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증거이며, 인류는 변명의 여지가 결코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의 장엄함을 목격하면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와 창조성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를 이 예배에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끌게 하고, 하나님의 그 위대하심에 대한 경외심을 결코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II. 하나님 말씀의 완전함(7-11절)

시편 기자는 7-11절 말씀에서 그의 초점을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에서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로 옮깁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합니다.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흠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의로운 삶의 지침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참조: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성경의 신성한 영감과 유용성을 확증합니다. 그는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가르칩니다. 말씀으로 우리는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값진 선물입니다. 그것은 삶의 도전을 탐색하기 위한 지침, 지혜 및 이해를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고(시편 1:2) 그것이 저와 여러분들의 생각과 행동과 성격을 형성하도록 합시다.

 

III. 우리 마음의 변화(12-14절)

마지막으로 12-14절에서 시편 기자는 겸손하게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정결을 구합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잘못을 분별할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용서와 보호를 간구합니다. 그는 자신의 말과 생각이 하나님 보시기에 받아들여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고 지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깨닫게 하고 변화시킨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참조: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 존재의 깊은 곳을 꿰뚫고 우리를 책망하고 변화시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그 말씀이 우리 마음에 스며들게 하여 변화를 일으키도록 합시다. 그것이 우리의 결점을 드러내고, 우리를 회개로 인도하고, 우리가 의롭게 행할 수 있도록 힘을 주기를 바랍니다.

 

결론[Conclusion]:

결론적으로 시편 19편 1-14절은 하나님의 창조와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를 장엄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의 선언, 그분의 말씀의 완전함, 그리고 그것이 우리 마음에 가져다주는 변화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서 하나님의 손으로 하신 일을 계속 경이롭게 바라보며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심과 변화를 구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그분에 대한 경외심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사랑, 그분의 의로운 길에 따라 살고자 하는 소망이 자라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할 때 약속하신 풍성한 삶을 누리고 그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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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8편 1-20절

제목: "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이신 여호와"

 

시편 18편 1-20절에서 우리는 다윗이 자신의 반석과 구원이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선언하는 것을 봅니다. 성도로서 우리는 또한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 안에서 힘과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본문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우리의 반석과 구원으로 의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세 가지 요점을 탐구할 것입니다.

 

1. 여호와는 억눌린 자의 피난처시로다(2-3절).

2-3절에서 다윗은 여호와가 그의 반석이시요 요새요 구원자이심을 선언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그가 고난의 때에 어떻게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 그의 성전에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는지 설명합니다. 다윗은 고난의 때에 안전을 위해 하나님께 달려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압도당하거나 압박감을 느낄 때 우리는 하나님께 피난처를 돌이킬 수 있습니다. 그는 항상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기 위해 거기에 계십니다.

 

참조: 시편 9:9-10은 "여호와는 억눌린 자들의 피난처요 환난 때에 견고한 곳이라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이 주를 신뢰하나이다 주여 당신을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라고 말합니다.

 

-: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의지할 사람 없이 혼자인 것처럼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는 사랑의 하느님이 계시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로 그분을 부를 수 있으며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피난처와 힘을 주실 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우리를 원수에게서 건지셨도다(4-19절).

4-19절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원수들에게서 구출하셨는지를 이야기함으로써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설명을 계속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룹을 타고 천둥을 울리며 음성으로 하늘에서 내려오신 것을 묘사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원수들에게 화살과 번개를 쏘아 그들을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적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승리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합니다.

 

참조: 시편 34:17-19은 "의로운 자들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을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며"라고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마음이 상한 자들에게 가까이 계시며, 마음이 상한 자들을 구원하신다. 의로운 사람은 많은 고난을 겪을 수 있지만 주님은 그를 모든 사람에게서 구출하십니다. "

 

-: 하나님께서 다윗을 원수들에게서 구출하신 것처럼 우리도 원수들에게서 구출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적은 육체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영적이거나 감정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상황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그분이 우리의 원수들에게 승리를 주실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3. 주님은 우리의 신실함에 대해 우리에게 상을 주십니다(20절).

20절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의 의로움에 대해 그에게 상을 주셨다고 선언합니다. 다윗은 대적에 대한 그의 승리가 자신의 힘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 때문임을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을 사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또한 그분이 우리의 신실함에 대해 우리에게 상을 주시리라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참조: 히브리서 11장 6절은 말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 때 우리의 신실함이 상을 받을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즉시 보상을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그분을 위해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그분의 계획에 따라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론[Conclusion]:

시편 18편 1-20절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반석이시며 구원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분은 피난처를 제공하고 적들로부터 우리를 구출하며 우리의 충실함에 대해 보상하기 위해 거기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약속에 항상 신실하시다는 것을 알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시편 18편 1-20은 우리가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분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시며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성도로서 우리는 강력하고 전능하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련, 유혹 또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든 간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꿰뚫어보실 것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을 사는 것의 중요성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이 시편을 기록할 때 의로움의 필요성을 인식했으며 우리도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의 충실함에 대해 상을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반석이시요 구원이심을 항상 기억하고 오늘도 날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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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7편 1-15절

제목 : "그의 날개 아래서"

 

   세상이 당신을 반대한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휴식을 취할 수 없는 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시편 17편의 시편 기자와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다윗이 원수들로부터 도움과 보호를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이 장을 더 깊이 파고들수록 우리는 물리적인 적뿐만 아니라 우리가 매일 직면하는 영적 전투에 관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인생의 폭풍 속에서 어떻게 피난처를 찾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구절의 세 가지 핵심 사항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라(1-6절)

1-6절 말씀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간구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께 시험과 검증을 받았음을 인정하며, 자신의 길을 순결하게 지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의롭다 해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 흥미로운 점은 시편 기자가 적들을 어떻게 묘사하느냐입니다. 그는 그들이 사자와 같아서 그를 사냥하고 먹이에 눈을 고정한 채 그를 에워싼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매일 직면하는 영적 전쟁의 생생한 그림입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고 승리 가운데 살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면 그분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적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임을 알기 때문에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조: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전 세계에 있는 당신의 형제애가 고통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까? 적이 사방에서 다가오고 있다고 느끼십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고 그분이 당신을 보호하시고 당신에게 승리를 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2. 그의 날개의 피난처로 피하라(7-12절)

7-12절 말씀에서 시편 기자는 그가 어떻게 하나님의 날개의 피난처로 피하는지를 묘사합니다. 그는 자신을 해로움과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어미 날개 아래에서 보호를 구하는 새에 비유합니다. 그리고 어미 새가 새끼를 보호하듯이 하나님도 적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시편 기자는 계속해서 이 원수들이 자신들의 교만에 눈이 멀고 자신들의 부와 소유물에 완전히 둘러싸여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자신의 참된 부와 기업이 하나님께 있음을 압니다. 그분께 피함으로써 우리는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안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참조: 시편 36: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 억압당하거나 불안합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으로 피난처를 삼을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우리의 힘과 안전의 참된 근원이십니다.

 

3.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라(13-15절)

13-15절에서 우리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자신을 원수들에게서 구해 달라고 간구하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위해서만 구출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보고 그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계획이 항상 쉽거나 편안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하지만, 그것이 항상 선하고 옳다는 것을 신뢰합니다.

 

참조: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까? 그분은 당신을 위한 목적과 계획을 갖고 계시며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은 당신의 유익과 그분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결론[Conclusion]:

오늘 본문 시편 17편은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와 보호를 찾을 수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가 직면하는 싸움은 항상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멸망시키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면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이 우리를 지켜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날개 아래로 피해야 합니다. 우리는 물질적 소유나 재물에 신뢰를 두지 말고 우리의 참된 힘과 안전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힘들고 불편할 때에도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이 우리의 유익과 그분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그분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이 한 주간도 승리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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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6 1-11

제목: 하나님을 따르는 기쁨과 안전

 

이 시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그분을 따르는 데서 오는 기쁨과 안전을 표현합니다. 이 본문에서 우리도 하나님과 동행함으로써 동일한 기쁨과 안전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세 가지 요점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기쁨의 근원(1-4)

1-4절 말씀에서 다윗은 진정한 기쁨과 만족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라고 선언합니다(1). 다윗은 자신이 부나 명예와 같은 세상적인 것에서 진정한 안전과 행복을 찾을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만 그는 지속적인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윗은 계속해서 다른 신들을 좇는 자에게는 많은 근심이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4). 이것은 우상숭배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믿는 것에 대한 경고입니다. 우리가 다른 것에 희망을 둘 때, 우리는 궁극적으로 성취되지 않고 불만족스러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구: 예수님은 또한 마태복음 6:24에서 세상의 부를 추구하는 것이 헛된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하나를 경히 여기고 다른 하나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성도 여러분들의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우상이 있습니까? 진정으로 나에게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진정한 기쁨은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찾을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2. 생명의 길(5-8)

계속해서 5-8절 말씀에서 다윗은 하나님과 동행할 때 오는 축복을 설명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의 몫과 잔이시며 그의 몫이 안전하다고 말합니다(5). 다시 말하면, 다윗은 하나님이 나의 전부이시며 하나님과의 관계로 인해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길을 따를 때만이 참된 생명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11)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뜻을 구할 때 참된 성취와 목적을 찾게 될 것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성구: 예수님은 요한복음 14:6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진정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과 동행할 때만 찾을 수 있다는 다윗의 정서를 반영합니다.

 

-: 당신은 당신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길을 찾고 있습니까?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당신을 향한 그분의 뜻을 계시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분을 따르면 참된 성취와 기쁨을 얻게 될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3. 안전에 대한 약속(9-11)

다윗은 9-11절 말씀에서 특히 9절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공급하심에 대한 확신을 표현하며 시편을 마무리합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온 몸이 기뻐하며 내 육체도 평안히 거하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은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안전을 찾을 수 있음을 이해합니다.

 

다윗은 또한 하나님께서 그를 죽음으로 버리지 않으실 것임을 인정합니다.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10) 이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예언적인 진술이지만 하나님께서 결코 우리를 버리거나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구: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서 13:20-21에서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의 부활과 관련하여 이 구절을 인용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다윗의 말이 다윗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임을 보여줍니다.

 

-: 당신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공급하심을 확신하십니까?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약속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론[Conclusion]:

이 시편 16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따르는 데서 오는 기쁨과 안전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우리는 진정한 기쁨은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찾을 수 있고,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 참된 성취와 목적으로 인도하며, 그분의 보호와 공급하심을 확신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이러한 진리를 기억하고 우리의 기쁨과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인생의 길이 항상 쉽지만은 않다는 사실도 기억합시다. 우리가 직면할 고난과 도전이 있지만 그 순간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아는 데서 위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안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고 그분의 공급 안에서 평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상 숭배에 대한 다윗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입시다. 이 세상 것들에 사로잡혀 재물이나 지위, 인간관계 같은 일시적인 것들에 희망을 두기가 너무 쉽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공허하고 성취되지 않은 채로 남겨둘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마음의 가장 깊은 갈망을 진정으로 만족시켜 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영생의 약속을 굳게 잡자.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11:25) 이것이 우리의 안전과 희망의 궁극적인 근원입니다. 우리는 영생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그리스도를 통해 죽음이 정복되었음을 아는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의 기쁨과 안전을 위해 하나님을 신뢰한 다윗의 모범을 따르도록 합시다. 우리 삶을 위한 그분의 길을 찾고 그분의 임재 안에서 성취를 찾도록 합시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영생의 약속을 굳게 붙잡읍시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분을 따를 때 오는 충만한 기쁨과 안전을 경험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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