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실상을 반박합니다.

이만희씨는 장막성전의 일곱 사자에게 정말 편지를 보냈습니까?

출처 : 유튜브-윤재덕의 이만희씨는 정말 편지를 보냈습니까?

상담 및 문의 jaeduggi@gmail.com


*유뷰브에 공개된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 요한계시록은 과연 서신서인가?"

영상이 인용되었습니다. https://youtu.be/O_XNMBGAxHg


*신천지에서 '모든 신앙인들이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무후무한 요한계시록의 실화" 2편이 인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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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세례요한이 배도자'라는 주장을 논박합니다.

출처 : 유튜브-윤재덕의 세례요한은 배도자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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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성결신문 - “신천지, 한류 이용해 해외서도 포교”

출처 : 국민일보 - 신천지, 국내 포교 주춤한 새 해외서 한류로 접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한국음식과 문화 등 한류를 이용한 해외 포교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소장 신현욱 목사)는 지난 1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신천지 총회에서 보고된 교세현황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신현욱 목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신천지 해외 지교회는 총 142곳으로 전년에 비해 29곳이 늘었다. 신도는 2만2,478명으로 보고됐다. 이는 전년 1만6,030명에 비해 40% 가량 급증한 숫자이다.


같은 기간 국내 신천지 교인 수는 20만2,899명으로 전년에 비해 9% 증가했으며 지파본부 12개소, 지교회 57곳, 선교센터 266곳이었다. 국내 사역과 비교해 해외 포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천지에 대한 경계심이 고조된 국내보다는 상대적으로 신천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해외, 특히 현지인을 집중 포교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해석된다. 신현욱 목사는 “국내 사역에서 한계를 느낀 신천지가 해외로, 특히 국내에서 가족의 반대가 심한 청년들을 해외로 파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터키로 파송되어 선교했던 이탈자의 증언도 나왔다. 맛디아지파(대전) 소속이었던 A씨는 2016년 6월 터키로 파송되어 현지 사역을 시작했다. A씨는 “해외 포교는 2016년경부터 이만희 총회장의 말에 따라 모든 지파가 전개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음악과 미용이 터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활용해 포교활동에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A씨에 따르면 터키로 파송받은 신도들은 ‘한국 문화카페’를 표방한 빙수카페 ‘청도’(Cheongdo)를 오픈했다. 케이팝의 인기로 카페는 크게 인기를 끌어 현재는 한국 음식까지 파는 식당으로 확장해 치킨까지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청도카페는 한국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오고 한국어 가능자도 많아 알바 및 손님 등을 섭외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파견자들의 활동 배경과 재정 확보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한류, 즉 한국 문화와 음식을 이용해서 포교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한국어 수업을 하는 한국문화원 등의 문화모임을 열어 현지인들을 포교했다”고 밝혔다.


현재 터키에서는 신천지 강사가 인문학 세미나를 빌미로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매달 열고 있다. 지난 1월에 열린 인문학 세미나에는 신규 인원이 50명이나 참석할 정도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쿠란 안에 숨겨진 비밀들’이란 주제로 모임을 결성, 청년들에게 무슬림 율법에서 이해가 안 되는 단어나 관습(히잡, 할례, 희생제물 등)을 설명한다는 구실로 율법공부 모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A씨는 “다른 나라에도 한국식당과 한국문화원을 함께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할 정도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현재 터키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이탈리아와 코소보 등으로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욱 목사는 “해외 선교사들에게 각국에서 행해지는 신천지의 현지 포교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선교사들이 신천지 활동을 저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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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식 삼위일체는 '삼위일체'라 부를 수 없음을 논증합니다.

출처 : 유튜브-윤재적의 신천지가 말하는 삼위일체


상담 및 문의 :  jaedugg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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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에 관해 성경적으로 설명합니다.

신천지의 삼위일체에 관한 주장을 논박합니다.

출처 : 유튜브-윤재덕의 삼위일체는 그런 게 아닙니다.

문의 jaedugg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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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굿뉴스 - "예전 같지 않은 신천지, 포교 전략 달라졌다"

출처 : 당당뉴스 - 신천지 누수 현상 심화 .. 한국교회 준비돼 있나

신천지가 최근 포교 전략을 바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통교회 신자에서 비신자의 비중이 늘어났다는 것. 이단전문가들은 포교 대상의 70% 가량이 비신자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가 10일 인천 성산교회에서 신년하례회 및 기자회견을 열고 한 해 사역 계획을 발표했다.


신천지 오래된 신도들, 이탈 증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 진용식 목사, 이하 협회)는 10일 인천 성산교회에서 신년하례회 및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이단 대응 계획으로 인터넷과 상담소를 통한 상담 사역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의 결속력이 예전같이 않다는 증거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겉보기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내부적으로 동요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협회 광주상담소장 임웅기 목사는 "신천지 신도들이 이전과 달리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행사에만 참여하고 그 외에는 불참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천지에 현혹된 지 오래된 신도들 사이에서는 최근 이탈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경인상담소장 주기수 목사는 "신천지를 20년 동안 믿은 한 신도가 회심한 사례가 있다"고 말했고,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 신현욱 목사는 "전도를 못한 신도에게 100만원 등 돈을 내라고 한 것으로 인해 내부적으로 엄청난 동요가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최근 한 교계언론을 통해, 신천지가 전도를 못한 신도에게 100여 만 원을 내라고 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이단의 교리를 깨고 정통 복음으로 영혼들을 이끌어야 회심이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각자 신천지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과 효과적인 예방활동을 나눴다.

임웅기 목사는 "수능 즉시 친구들에게 신천지 포교방법을 알리는 유인물을 전해주는 예방활동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부산상담소장 황의종 목사도 "금년 2월부터 8월까지 매일 시위하면서 신천지 신도들에게 다른 얘기는 안하고 '이만희 죽거든 반드시 상담하러 오라'는 얘기만 한다"고 말했다.

신천지 포교 대상, 10명 중 7명이 일반인

주목할 점은 정통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하던 포교가 이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변화가 보인다는 것이다.

신현욱 목사는 "비기독교인인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포교가 최근에는 그 비율이 70%까지 증가했다"며 "지파와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점점 불신자 포교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러한 신천지 포교 전략의 변화는 그 동안 한국교회가 성도들을 대상으로 신천지 예방교육에 애쓴 노력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음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제 교인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신천지의 위험성을 알리는 방법을 강구해야 될 때라고 조언했다.

신 목사는 "지역교회와 연합회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단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각 지역에서 여론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며 "비기독교인들은 이단과 정통교회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만큼 일반 언론에도 알리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천지, 해외로 눈 돌려…"선교 현지에서도 대응 필요"

신천지는 또 국내를 벗어나 해외 포교에 집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현욱 목사는 "국내를 예방하는 사이 신천지가 해외 현지인들에 대한 포교를 집중적으로 진행해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심지어 무슬림조차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는 국내 선교단체들도 어려움을 겪는 오지 등을 공략해 교회를 개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목사는 "포교 성공 사례가 각 지역마다 확산되면서 아프리카와 유럽, 북미 등 세계적으로 신천지가 다시 성장의 동력을 얻고 있다"고 경고했다.

정동섭 교수(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도 자리에 참석해 이단의 폐해와 심각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정 교수는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 몰몬교 등 한국교회가 규정한 대표적인 이단들은 포교 전략으로 평화와 봉사활동, 식품 사업, 영어교육 등을 내세운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성경에서 예수님은 거짓 선지자가 양의 옷을 입었지만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하신다"며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이단은 몸에 붙은 암세포, 종양과도 같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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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번역의 역사를 개관합니다.

장절구분이 처음 시작된 기원과 개역한글의 난하주가 언제부터 쓰였는지를 설명합니다.

출처 : 유튜브-윤재덕의 성경번역의 역사 - 개역한글, 장절구분, 난하주

문의 jaedugg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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