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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자　 : 신천지예수교회

•  신고내용 :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

•  조치일자 : 2019-02-25

•  조치내용 : 해당 게시물 임시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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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권리침해신고센터 도움말

신천지의 교리를 반증합니다. 1)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12장의 왜곡에 관하여 2) 유재열씨 미국 유학의 실상에 관하여 3) 신천지의 국제법 제정 운동과 만국회의에 관하여 출처 : 유튜브-윤재덕의 신천지의 거짓 실상과 국제법 개정의 허울
상담 및 문의 jaeduggi@gmail.com *유뷰브에 공개된 "요한계시록 12장의 용과 싸워 이긴 아이 의 참 의미는?" 영상이 인용되었습니다. https://youtu.be/nVmxj0T6t4c *신천지에서 '모든 신앙인들이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무후무한 요한계시록의 실화" 제 8화가 인용되었습니다.

출처 : 신천지의 영적 배경

신천지인들을 상담하면서 경험하는 것 중의 하나는 신천지인들이 처음 접근할 때 악몽을 꾸었다는 고백이 많다는 것이다. 때로는 성경을 가르치는 강사가 시체로 보일 때도 있다고 하고 뱀으로 보일 때도 있고 이해할 수 없는 거부감이 많이 느껴졌다는 고백을 많이 한다.

두 번째로 두드러진 특징의 하나는 기도가 안 된다는 것이다. 그들 말로는 영이 바뀌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사실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탄 숭배자로부터 조작되어진 성경을 배우므로 하나님께 대한 회의가 오고 기도가 안 되는 것이다. 교주가 차선녀 무당에게 강신굿을 받았다는 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세 번째 특징은 머리가 무척 아프다는 것이다.

신천지의 성경 공부는 정상적인 논리적 사고를 마비시키고 자신들이 조작한 틀에 성경구절들을 끼워 맞춰 성경풀이를 하므로 정상적으로 배운 것과 조작되어 배우는 것들이 충돌하기 때문에 머리가 아픈 것이다. 그래서 성경을 정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눈을 열어주어도 노골적으로 배척하면서 거기서 배운 틀로 성경을 해석하려고 들고 논리적인 사고와 조작된 틀의 사고가 충돌하여 고통을 당하게 된다.

네 번째 특징은 자기모순에 사로잡힌다.

신천지는 교회를 예수님이 씨 뿌린 밭이라고 하면서 동시에 멸망당할 바벨론이라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예수님께서 씨 뿌린 밭이 멸망당할 바벨론이라면 누구의 시각일까? 당연히 마귀의 시각이다. 곧 마귀가 바라보는 방식으로 성경을 바라본다는 것은 성경을 왜곡시키는 영적 배경인 것이다.

다섯 번째 특징은 마귀를 하나님과 동격으로 높이는 모순에 사로잡힌다.

신천지는 성령과 악령을 가르치면서 하나님께 속한 영은 모두 성령, 사탄에게 속한 영은 모두 악령이라고 가르친다. 이것은 사탄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대접하는 불경죄이다. 성령은 하나님이시지 천사와 급이 다른 창조주이시다. 성령은 피조물이 아니라 창조주이시다. 그러나 사탄을 비롯한 모든 영들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성령과 악령을 동급으로 여기는 신성모독의 죄를 범하고 있다.

여섯 번째 특징은 예외조항을 많이 둔다.

신천지는 ‘너희’는 ‘신천지인’ ‘저희(그들)’는 ‘기존교인’이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요10:25~28절을 그대로 대입해서 읽게 하면 정반대로 기록되어 있다. 보여주면 당황하다가 나중엔 그 경우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렘31:27절에서 사람의 씨는 하나님의 말씀, 짐승의 씨는 사탄의 교훈이라고 주장하면서 끌어들이는 구절이 마13:25절이다. 그래서 짐승의 씨가 사탄의 교훈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렘31:27절은 하나님께서 뿌리시고 마13:25절은 원수가 뿌린다. 그러면 당신들의 주장은 하나님이 마귀짓 한다는 주장이 되지 않느냐? 라고 반문하면 매우 당황해 한다.

왜 이런 현상들이 벌어질까?

그 이유는 신천지 교주가 신천지를 시작하기 전에 차선녀라는 무당에게 강신굿을 받았으므로 이만희 배후에 악령이 역사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면서도 성경을 도구로 삼아 기독교인들을 미혹하고 있으니 더 위험한 것이다.

그래서 성도들은 그들에게서 성경을 배우면서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느끼고 거북스러움을 느끼게 되는 것은 영적인 배경이 다르기 때문인 것이다.

어떻게 미혹을 방지할 것인가?

교회 밖 성경공부만 차단하면  신천지에 빠져들어가는 것은 막을 수 있다. ^^

신천지 센터의 특징은

월화목금 오전 또는 저녁

회비 5~8만원

면접

이 세 가지이다.

그리고 공부하는 것 자체를 비밀로 하라는 것이다.

신천지의 실상을 반박합니다.

장막성전이 멸망한 이유에 대해서 논증합니다.

출처 : 유튜브-윤재덕의 신천지 여러분, 장막성전의 1977년을 아십니까?
상담 및 문의 jaeduggi@gmail.com

*유뷰브에 공개된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 7머리 10뿔의 참 의미는?"

영상이 인용되었습니다. https://youtu.be/rJFalCmGv1s

*신천지에서 '모든 신앙인들이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무후무한 요한계시록의 실화" 제 6화가 인용되었습니다.

신천지 실상을 반박합니다.

이만희씨는 장막성전의 일곱 사자에게 정말 편지를 보냈습니까?

출처 : 유튜브-윤재덕의 이만희씨는 정말 편지를 보냈습니까?

상담 및 문의 jaeduggi@gmail.com

*유뷰브에 공개된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 요한계시록은 과연 서신서인가?"

영상이 인용되었습니다. https://youtu.be/O_XNMBGAxHg

*신천지에서 '모든 신앙인들이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무후무한 요한계시록의 실화" 2편이 인용되었습니다.

신천지의 '세례요한이 배도자'라는 주장을 논박합니다.

출처 : 유튜브-윤재덕의 세례요한은 배도자일 수 없습니다

질문 및 탈퇴 관련 상담 : jaeduggi@gmail.com

출처 : 한국성결신문 - “신천지, 한류 이용해 해외서도 포교”

출처 : 국민일보 - 신천지, 국내 포교 주춤한 새 해외서 한류로 접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한국음식과 문화 등 한류를 이용한 해외 포교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소장 신현욱 목사)는 지난 1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신천지 총회에서 보고된 교세현황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신현욱 목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신천지 해외 지교회는 총 142곳으로 전년에 비해 29곳이 늘었다. 신도는 2만2,478명으로 보고됐다. 이는 전년 1만6,030명에 비해 40% 가량 급증한 숫자이다.

같은 기간 국내 신천지 교인 수는 20만2,899명으로 전년에 비해 9% 증가했으며 지파본부 12개소, 지교회 57곳, 선교센터 266곳이었다. 국내 사역과 비교해 해외 포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천지에 대한 경계심이 고조된 국내보다는 상대적으로 신천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해외, 특히 현지인을 집중 포교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해석된다. 신현욱 목사는 “국내 사역에서 한계를 느낀 신천지가 해외로, 특히 국내에서 가족의 반대가 심한 청년들을 해외로 파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터키로 파송되어 선교했던 이탈자의 증언도 나왔다. 맛디아지파(대전) 소속이었던 A씨는 2016년 6월 터키로 파송되어 현지 사역을 시작했다. A씨는 “해외 포교는 2016년경부터 이만희 총회장의 말에 따라 모든 지파가 전개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음악과 미용이 터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활용해 포교활동에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A씨에 따르면 터키로 파송받은 신도들은 ‘한국 문화카페’를 표방한 빙수카페 ‘청도’(Cheongdo)를 오픈했다. 케이팝의 인기로 카페는 크게 인기를 끌어 현재는 한국 음식까지 파는 식당으로 확장해 치킨까지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청도카페는 한국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오고 한국어 가능자도 많아 알바 및 손님 등을 섭외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파견자들의 활동 배경과 재정 확보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한류, 즉 한국 문화와 음식을 이용해서 포교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한국어 수업을 하는 한국문화원 등의 문화모임을 열어 현지인들을 포교했다”고 밝혔다.

현재 터키에서는 신천지 강사가 인문학 세미나를 빌미로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매달 열고 있다. 지난 1월에 열린 인문학 세미나에는 신규 인원이 50명이나 참석할 정도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쿠란 안에 숨겨진 비밀들’이란 주제로 모임을 결성, 청년들에게 무슬림 율법에서 이해가 안 되는 단어나 관습(히잡, 할례, 희생제물 등)을 설명한다는 구실로 율법공부 모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A씨는 “다른 나라에도 한국식당과 한국문화원을 함께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할 정도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현재 터키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이탈리아와 코소보 등으로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욱 목사는 “해외 선교사들에게 각국에서 행해지는 신천지의 현지 포교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선교사들이 신천지 활동을 저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