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실상을 반박합니다.

장막성전이 멸망한 이유에 대해서 논증합니다.


출처 : 유튜브-윤재덕의 신천지 여러분, 장막성전의 1977년을 아십니까?
상담 및 문의 jaeduggi@gmail.com


*유뷰브에 공개된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 7머리 10뿔의 참 의미는?"

영상이 인용되었습니다. https://youtu.be/rJFalCmGv1s


*신천지에서 '모든 신앙인들이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무후무한 요한계시록의 실화" 제 6화가 인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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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실상을 반박합니다.

이만희씨는 장막성전의 일곱 사자에게 정말 편지를 보냈습니까?

출처 : 유튜브-윤재덕의 이만희씨는 정말 편지를 보냈습니까?

상담 및 문의 jaeduggi@gmail.com


*유뷰브에 공개된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 요한계시록은 과연 서신서인가?"

영상이 인용되었습니다. https://youtu.be/O_XNMBGAxHg


*신천지에서 '모든 신앙인들이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무후무한 요한계시록의 실화" 2편이 인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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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세례요한이 배도자'라는 주장을 논박합니다.

출처 : 유튜브-윤재덕의 세례요한은 배도자일 수 없습니다


질문 및 탈퇴 관련 상담 : jaedugg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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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독교포털뉴스 - 신천지가 집중 타깃으로 삼는 포교대상은?

출처: 기독교포털뉴스 - 신천지 추수꾼들, 이런 사람이 A 급 포교 대상!


 
▲ 신천지의 알곡 고르기 기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 진용식 목사)가 최근 발표한 신천지 동향에 따르면, 신자들보다 비신자들에 대한 포교가 대폭 증가했다고 한다. 3~4년전만 해도 신천지에 빠지는 사람들의 90% 정도가 신자들이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바뀌었다. 신천지 내담자들의 거의 70% 정도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교회 성도들은 신천지를 여전히 주의해야 한다. 그 이유는 그들의 교회에서 활약하는 추수꾼 포교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 때문이다. 신천지 신도들은 아무나 노리는 게 아니다. 그들 나름대로 ‘알곡’ 가르기라며 포교하기에 좋은 사람들을 집중 타깃으로 한다. 자신들이 볼 때 A급 신도들은 포교 타깃으로 놓고 전방위적 공략을 하고, D급 신도들은 가라지라며 포교대상에서 제외한다.

도대체 누가 A급이고 누가 D급일까? 신천지 신도들의 교회 포섭전략에 따르면


 첫째, 목회자와 친/불친 여부가 A급 또는 D급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성도들이 목회자와 친하게 지내고, 소통이 원활해 보인다! 그러면 그 사람은 D급이다. 반면 목회자와 친하지 않고 소통이 되지 않는 신도라고 여겨지면 A급으로 놓는다.

청년들의 경우도 다르지 않다. 목회자뿐 아니라 이성친구, 소위 요즘 말로, 여사친/ 남사친 말고 진짜 사귀는 이성이 있는 청년들은 D급으로 놓는다. 외로운 솔로는 불쌍하다. 모태 솔로로 사는 것도 서러운데 신천지는 이들을 알곡, A급 포교대상으로 놓는다. 이유가 뭔지 짐작이 되시는가?

  
▲ A급 신도에 대해 정보를 나누는 신천지 신도

간단하다. 신천지는 이단 교리 세뇌를 위해 적어도 6개월은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상대를 녹여놔야 한다. 그 과정 중에 들켜서 세뇌 공작이 중단되기라도 한다면 이들로서는 여간 손해가 아니다. 최소 6개월 동안 세뇌 교리에 푸욱 담궈 놓으면 누구든 이들은 이만희 교주를 이 시대의 재림주로 믿도록, 공장에서 상품 찍어내듯 종교 중독자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래서 아무에게도 들켜선 안된다는 게 신천지의 매우 중요한 과제다. 목회자와 친하거나, 적어도 청년들의 경우 이성교제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의다 중도에 탄로가 난다. 그래서 신천지는 포교 초기부터 누군가와 소통이 잘되는 사람들은 애초에 포교대상에서 D급으로 놓는다.


A급 포교대상이라 해도 신천지 성경공부를 하다보면 입이 근질근질해진다. 자신이 진리를 알아가고 있다는 것 때문에 누구에게라도 당당하게 이 사실을 말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이때 신천지가 동원하는 게 입막음 교리다. “길가에 씨가 떨어졌어. 그게 드러나면 새가 날아와서 먹어버리는 거야. 네가 진리의 말씀을 들었어. 때가 되기 전에 사람들에게 말하면 사탄이 역사해서 절대 그 말씀 못 듣게 하는거야. 절대 이곳에서 성경공부 하는 걸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안돼! 그렇게 해서 진리의 말씀을 네가 빼앗기고, 상대도 이 진리로 들어오지 못하면 너 어떻게 그 죄짐을 감당할래?” 이 얘기를 들으면서 잔뜩 두려움을 심어준다. 이런 얘기를 듣다보면 자연스레 자신이 성경공부하는 사실을 입밖에 내놓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이단 상담소로 상담을 해오는 부모님들에게 “아이가 신천지에 빠진지 얼마나 됐어요?” 물어보면 대다수가 1년 이상이다. 그 이유는 입막음 교리라는 매우 고약한 가르침 때문에 아이들이 비밀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둘째, 신천지는 바쁜 사람은 D급으로 놓는다. 신천지 신도들은 월화목금 하루 2시간, 6개월을 하드 트레이닝식 성경공부를 시켜야 세뇌가 완료된다. 그러려면 시간이 확보된 사람을 대상으로 포교를 해야 한다. 바쁜 사람, 성경공부에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은 포교 대상에서 D급으로 놓고 제외한다. 바쁘지 않고 비교적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은 A급 포교대상이 된다. 신천지 신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이 있다. 문화센터나 기도원이다. 이 두 장소는 대표적으로 시간적으로 비교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다니는 장소이지, 생활에 쫓겨 바쁜 사람은 이용하는 장소가 아니다.


이런 장소에서 상대 분위기에 따라 영적우위선점 콘셉트나 어린양 콘셉트를 사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씩 사로잡는다. 영적우위선점 콘셉트는 상대보다 기도많이 하고 성경 잘 알고, 특히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는, 그래서 직통으로 하나님의 지시를 받거나 계시를 받아서 생활하는 척하는 모습으로 다가간다. 어떤 얘기를 할 때 거절 못할 두려움이나 존경심을 갖게 만들어 복음방(신천지 신학원을 가기 전에 사람들의 평범한 생활공간, 카페, 강의 실, 가정집 등)으로 연결하는 콘셉트다. 또 한가지는 어린양 콘셉트인데 이는 상대가 볼 때 저 사람은 품어주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가련하고 불쌍하게 보이게 만들어서 기도제목을 나누고 교제의 물꼬를 트게 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 A급 신도에 대해 정보를 나누는 신천지 신도

셋째, 신천지는 영적 호기심이 없는 사람은 D급으로 놓는다. 아예 신앙생활에 호기심이나 관심이 없어서 다른 목적으로 교회를 출석하는 사람들은 신천지가 볼 때도 D급이다. 그래서 포교대상에서 제외한다. A급은 영적 호기심, 성경공부에 대한 관심, 뭔가 알려고, 공부해 보려는 욕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다. 예를 들어 주일에 와서 목회자의 설교를 듣고 만족하며 일주일을 그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D급이다. 반면 교회가서 목회자 설교를 듣고도 뭔가 2% 부족해 여기저기 기도원을 다니거나, 유튜브 동영상으로 나오는 검증되지 않는 온갖 설교를 다 듣고 다니며 교인들에게 공유하는 사람, 가짜 뉴스를 기반으로 한 페이스북 기도제목을 검증도 하지 않고 이것저것 퍼다 나르는 사람은 일단 귀가 얇거나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신천지가 볼 때 A급이라고 할 수 있다. 신천지는 호기심 유발멘트라는 걸 개발해 영적 호기심이 있는 사람들인지, 아닌지 낚싯밥을 던져본다. 대표적으로 이런 질문이다. “가인이 놋 땅으로 가서 결혼을 했다는데, 아담, 하와, 가인, 아벨 밖에 없었는데 도대체 누구와 결혼한 걸까?”, “태양이 넷째날 창조됐는데 첫째날 어떻게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씀이 있지?” 이런 멘트를 사용해서 반응을 떠보면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체크가 가능하다. 심드렁하면, 이 사람은 영적 호기심이 없는 사람으로서 D급이다. “정말 궁금하긴 한데 교회에선 제대로 질문을 할 수가 없어서 궁금했어!” 이런 멘트를 하는 사람이 A급이다.


이외에도 신천지는 교회에 너무 많은 것을 투자한, 전도왕, 헌금왕은 D급으로 놓는다. 반면 교회에 불만 많고, 설교에 은혜도 받지 못하고 여기저기 궁금해서 찾아다니는 사람은 A급이다. 이단에 대해 잘 알고 그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춘 사람은 D급, 이단에 대한 경계심이 없는 사람은 A급이다. 오늘부터라도 바쁜 척하고, 목사님과 안 친하더라도 친한 척을 좀 하면 신천지가 보기에 포교대상 D급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물론 신천지는 호락호락한 집단이 아니다. 온갖 거짓말로 위장해 삼킬 자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을 기억하기 귀찮은 사람은 딱 두가지만 기억하면 이단에 안 빠질 수 있다. 첫째, 교회밖에서 검증되지 않은 성경공부는 하지 말자. 이단들은 반드시 성경공부로 연결한다. 기·승·전·성경공부다. 혹시 교회밖에서 성경공부할 기회가 있으면 담당 교역자와 반드시!!! 상의하고 검증을 받아야 한다. 이건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둘째, 이단들은 반드시 교회 욕을 하면서 여기서 성경공부하는 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한다. 이단들은 세뇌를 위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그게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이다. 그 시간 동안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성경공부하는 걸 비밀로 해달라”고 말하게 돼 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이단으로 의심하시는 게 좋다. 이 두가지를 기억하고 부디 건강한교회에서 좋은 목사님과 2019년 한해를 밝게 만드는 성도들이 되시면 좋겠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지 한국성결신문(바로가기)에도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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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충격적인 내부 고발 "신천지 전도비 1인당 100만원" 충격!!

출처 : 푸른 하늘 투 - [사기꾼 이만희 긴급공지: 필독사항] 충격!! <=클릭하세요



P.S: 신천지자료 참고하세요.

신천지자료.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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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에 관해 성경적으로 설명합니다.

신천지의 삼위일체에 관한 주장을 논박합니다.

출처 : 유튜브-윤재덕의 삼위일체는 그런 게 아닙니다.

문의 jaedugg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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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굿뉴스 - "예전 같지 않은 신천지, 포교 전략 달라졌다"

출처 : 당당뉴스 - 신천지 누수 현상 심화 .. 한국교회 준비돼 있나

신천지가 최근 포교 전략을 바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통교회 신자에서 비신자의 비중이 늘어났다는 것. 이단전문가들은 포교 대상의 70% 가량이 비신자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가 10일 인천 성산교회에서 신년하례회 및 기자회견을 열고 한 해 사역 계획을 발표했다.


신천지 오래된 신도들, 이탈 증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 진용식 목사, 이하 협회)는 10일 인천 성산교회에서 신년하례회 및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이단 대응 계획으로 인터넷과 상담소를 통한 상담 사역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의 결속력이 예전같이 않다는 증거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겉보기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내부적으로 동요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협회 광주상담소장 임웅기 목사는 "신천지 신도들이 이전과 달리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행사에만 참여하고 그 외에는 불참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천지에 현혹된 지 오래된 신도들 사이에서는 최근 이탈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경인상담소장 주기수 목사는 "신천지를 20년 동안 믿은 한 신도가 회심한 사례가 있다"고 말했고,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 신현욱 목사는 "전도를 못한 신도에게 100만원 등 돈을 내라고 한 것으로 인해 내부적으로 엄청난 동요가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최근 한 교계언론을 통해, 신천지가 전도를 못한 신도에게 100여 만 원을 내라고 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이단의 교리를 깨고 정통 복음으로 영혼들을 이끌어야 회심이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각자 신천지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과 효과적인 예방활동을 나눴다.

임웅기 목사는 "수능 즉시 친구들에게 신천지 포교방법을 알리는 유인물을 전해주는 예방활동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부산상담소장 황의종 목사도 "금년 2월부터 8월까지 매일 시위하면서 신천지 신도들에게 다른 얘기는 안하고 '이만희 죽거든 반드시 상담하러 오라'는 얘기만 한다"고 말했다.

신천지 포교 대상, 10명 중 7명이 일반인

주목할 점은 정통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하던 포교가 이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변화가 보인다는 것이다.

신현욱 목사는 "비기독교인인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포교가 최근에는 그 비율이 70%까지 증가했다"며 "지파와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점점 불신자 포교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러한 신천지 포교 전략의 변화는 그 동안 한국교회가 성도들을 대상으로 신천지 예방교육에 애쓴 노력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음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제 교인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신천지의 위험성을 알리는 방법을 강구해야 될 때라고 조언했다.

신 목사는 "지역교회와 연합회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단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각 지역에서 여론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며 "비기독교인들은 이단과 정통교회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만큼 일반 언론에도 알리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천지, 해외로 눈 돌려…"선교 현지에서도 대응 필요"

신천지는 또 국내를 벗어나 해외 포교에 집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현욱 목사는 "국내를 예방하는 사이 신천지가 해외 현지인들에 대한 포교를 집중적으로 진행해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심지어 무슬림조차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는 국내 선교단체들도 어려움을 겪는 오지 등을 공략해 교회를 개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목사는 "포교 성공 사례가 각 지역마다 확산되면서 아프리카와 유럽, 북미 등 세계적으로 신천지가 다시 성장의 동력을 얻고 있다"고 경고했다.

정동섭 교수(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도 자리에 참석해 이단의 폐해와 심각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정 교수는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 몰몬교 등 한국교회가 규정한 대표적인 이단들은 포교 전략으로 평화와 봉사활동, 식품 사업, 영어교육 등을 내세운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성경에서 예수님은 거짓 선지자가 양의 옷을 입었지만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하신다"며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이단은 몸에 붙은 암세포, 종양과도 같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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