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24편 1-10절

제목: 주권자: 영광의 왕

 

형제 자매 성도 여러분, 좋은 아침/오후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 주님의 주권을 찬양하는 시편인 시편 24편 1-10절의 성스러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시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위엄과 우리 삶에서 그분의 정당한 위치를 밝히는 세 가지 중요한 진리를 만날 것입니다.

 

I. 지상에서의 하나님의 주권(1-2절)

1-2절의 말씀은 강력한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이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정당한 소유자이심을 인정합니다. 그는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진리는 우리 삶에서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도록 우리를 부릅니다.

 

참조: 고린도전서 10:26에서 사도 바울은 "땅과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이 주의 것"이라고 기록하면서 동일한 진리를 확인합니다. 이것은 시편 기자의 말을 반영하고 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소유권의 영원성을 강화합니다.

 

-: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그분께 온전히 바치도록 도전합니다. 그분의 창조물의 청지기로서 우리는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존중하고 돌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결정, 관계, 추구에서 그분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분의 신성한 뜻에 우리 자신을 맞추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II.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 요구되는 순결함(3-6절)

시편 기자는 3-6절에서 심오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 질문들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거룩함과 순결함을 지적합니다. 이어지는 구절들은 그분의 임재에 접근하기에 합당한 사람들의 특성, 곧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함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조: 야고보서 4:8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우리에게 이렇게 상기시켜 줍니다. 이 신약성경 구절은 시편에 나오는 도덕적 고결성에 대한 요구를 되풀이하며 영적 깨끗함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 성도로서 우리는 삶에서 의와 순결을 추구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은 회개와 용서와 거룩함에 대한 진정한 열망을 통해서입니다. 마음을 살피고 죄를 자백하며 하나님의 임재의 ​​충만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III. 영광의 왕의 승리의 입성(7-10절)

이 시편의 마지막 7-10절에서 우리는 영광의 왕이 입성하시는 장엄한 그림을 목격합니다. 시편 기자가 "영광의 왕이 누구시니이까?" 큰 반응은 10절에 나옵니다. "만군의 여호와 그는 영광의 왕이시로다!" 여기에서 우리는 위엄 있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승리의 도래를 목격합니다.

 

참조: 요한계시록 19:11-16에서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고 이 구절에서 영광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리하며 돌아오시는 것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정복하는 왕의 이미지는 시편 기자의 선언을 확증하는 이 신약성경 구절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의 승리의 입성의 진리는 죄와 죽음에 대한 그분의 승리를 축하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광의 왕으로 인정하므로 우리의 삶을 그분께 온전히 드리도록 합시다. 그분만이 우리의 경배와 충성을 받으실 자격이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과 행동으로 계속해서 그분을 높이게 되기를 바랍니다.

 

결론[Conclusion]:

시편 24편 1-10절은 강력한 메시지로 울려 퍼집니다. 주님은 주권적인 영광의 왕이십니다. 우리가 살펴보았듯이 이 시편은 지상에서의 하나님의 주권, 그분께 접근하기 위해 요구되는 순결, 우리 왕의 승리의 입성을 계시합니다. 주님의 주되심에 순복하고 마음을 정결케 하며 삶의 모든 면에서 주님을 영광의 왕으로 높임으로써 이 진리에 응답합시다. 그분은 모든 것의 창조주이시며, 우리를 그분의 면전으로 부르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최고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승리의 왕이심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삶이 지금 그리고 영원히 그분의 위대하심에 대한 증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Application:

하나님의 주권에 굴복하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인식하십시오. 당신의 삶과 결정과 계획을 그분의 권위에 복종시키십시오. 삶의 모든 면에서 그분의 인도와 지시를 구하십시오. 그분의 주권을 인정할 때 그분의 평화와 목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마음의 순결을 추구하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깨끗이 씻어야 할 부분을 찾으십시오. 당신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십시오. 의로움, 고결함, 도덕적 순결의 생활 방식을 계발하십시오. 거룩함을 위해 노력하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그분의 임재를 심오하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광의 왕으로 높이십시오: 예배와 찬양과 일상 생활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드높이십시오. 죄와 죽음에 대한 그분의 승리를 인정하십시오. 당신의 삶을 그분께 완전히 맡기고 그분이 당신의 마음의 왕으로 다스리시도록 하십시오. 그분의 영광을 선포하고 그분의 구원의 좋은 소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십시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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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23편 1-6절

제목: "여호와는 나의 목자: 평안과 공급 찾기"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성경에서 사랑받는 구절 중 하나인 시편 23편 1-6절에 주의를 돌립니다. 다윗이 쓴 이 시편은 우리 삶에 대한 주님의 사랑의 돌보심과 인도하심을 아름답게 묘사합니다. 이 구절을 깊이 파고들면서 하나님 공급의 깊이를 이해하고 그분의 임재 안에서 위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I. 우리의 목자이신 주님(1절)

1절의 말씀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심오한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에서 다윗은 우리의 사랑하는 목자로서 주님의 역할을 인정하고 그분의 양인 우리는 전적으로 그분을 의지합니다. 이 비유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의 영적 성장에 매우 중요합니다.

 

참조: 요한복음 10:11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느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자신을 선한 목자로 밝히심으로써 예수님은 자신의 희생적인 사랑과 양 떼를 돌보려는 변함없는 헌신을 강조하셨습니다.

 

-: 목자가 자기 양을 보호하고 인도하고 먹이는 것처럼 주님이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인도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키우고 그분의 인도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야 합니다. 기도, 그분의 말씀 읽기, 성도들과의 교제를 통해 우리는 선한 목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그분의 공급하심에서 위로를 얻기를 바랍니다.

 

II. 우리의 영혼을 회복시키심(2-4절)

2-4절의 말씀에서 다윗은 그의 양을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는 목자를 아름답게 묘사하여 우리의 지친 영혼을 회복시키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상징합니다. 삶의 시련과 도전 속에서 그분은 우리에게 참된 안식과 평안을 주셨습니다.

 

참조: 마태복음 11:28-29 “예수께서 손짓하여 이르시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시편의 감정을 되풀이하여 자신이 궁극적인 안식과 회복의 근원임을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 우리의 삶은 종종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되어 우리를 기진맥진하게 만들고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한 목자께서 그분 안에서 위안을 찾으라고 손짓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와 묵상으로 그분의 임재를 구하면서 우리의 짐을 예수님께 내맡길 때 그분은 우리의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평안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III. 골짜기에 임재하시는 하나님(4-6절)

4-6절 말씀을 통해서, 다윗은 두려움과 불안이 엄습하는 가장 어두운 골짜기에서도 주님이 변함없이 우리 곁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의 지팡이와 막대기는 위로와 보호를 주며 우리가 어떤 악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참조: 이사야 41:10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구절은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임재가 두려움을 몰아내고 우리를 강하게 한다는 진리를 강화합니다.

 

-: 시련과 고난은 피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안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믿음을 통해 우리는 목자가 만나는 모든 골짜기에서 우리를 인도할 것이라는 믿음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보호는 우리를 지탱해 주고 위로를 주며 삶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결론[Conclusion]:

말씀을 정리합니다. 시편 23편 1-6절은 주님이 우리의 목자이시며 그분 안에서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발견한다는 심오한 진리를 상기시켜 줍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말씀들을 통해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고, 지친 영혼을 회복시키고, 우리가 만나는 모든 골짜기에서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분의 목양하시는 돌보심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평화와 공급과 변함없는 사랑을 경험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에 대한 확신을 굳게 잡고 그분의 말씀이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도록 합시다. 우리의 목자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그분의 면전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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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22편 1-21절

제목: 의인의 고난과 승리

 

좋은 아침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다윗 왕이 쓴 예언적인 시편 22편을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이 시편은 의인들의 고난,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 그리고 그분을 신뢰함으로써 오는 궁극적인 승리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탐구하면서 우리는 버림의 외침,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확신, 찬양으로의 초대라는 세 가지 중요한 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I. 포기의 부르짖음(1-21절):

1-21절에서 다윗은 그의 깊은 고뇌와 버림받은 느낌을 표현합니다. 시편 기자의 말은 우리 구주의 장차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을 가리키는 십자가 위의 그리스도의 고난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들을 읽으면서 우리는 신체적, 정서적 고통에 대한 다윗의 생생한 묘사를 보게 됩니다. 그는 1절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칩니다. 다윗이 버림받고 외롭다고 느끼는 것처럼 고뇌로 가득 찬 탄원입니다.

 

참조: 마태복음 27: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여기에서 우리는 다윗의 말을 되풀이하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발견합니다. 인성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 죄의 무게를 짊어지시면서 버림받음의 깊이를 경험하셨습니다. 이 구절에서는 시편 22편의 예언적 특성을 강화하고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심화시킵니다.

 

-: 우리가 극심한 고통, 괴로움, 외로움의 순간에 직면할 때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의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한 순간에 우리는 예수께서도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받으셨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우리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통을 친밀하게 알고 계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II.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확신(22-26절)

22-26절의 말씀에서는 절망 속에서 다윗의 탄식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을 알아보고 찬양으로 변합니다. 시편은 슬픔에서 축하로 극적으로 전환됩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과의 언약 관계를 인정하고 미래 세대에게 그의 신실하심을 선포합니다. “그는 곤고한 자의 고통을 멸시치 아니하시며 조소하지 아니하시며 그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도리어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24절).

 

참조: 히브리서 2: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히브리서 저자는 시편 22:22을 인용하여 시편과 예수님의 구속 사업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합니다. 궁극적인 의로운 고통자이신 예수님은 시편 기자의 말씀을 성취하시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공급하심을 더 잘 이해하도록 이끄십니다.

 

-: 우리가 어려움이나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의 변함없는 성품에서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예수님에게 신실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신실하십니다. 우리는 도움을 청하는 우리의 부르짖음이 귀머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들으시고, 돌보시며, 우리가 항상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일하십니다.

 

III. 찬양으로의 초대(27-31절)

27-31절의 말씀에서 시편은 주님을 찬양하라는 강력한 초대로 끝을 맺습니다. 다윗의 비전은 그의 당면한 상황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을 예상합니다. 그는 모든 민족이 주님의 위대하심을 경배하고 인정할 때를 상상합니다. 다윗은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리라"(27절)고 선언합니다.

 

참조: 빌립보서 2:10-11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사도 바울은 빌립보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시편 22편에 표현된 감정을 반영합니다. 이 말씀은 시편 기자의 비전을 강화하고 우리에게 하나님 왕국의 궁극적인 승리를 확신시켜 줍니다.

 

-: 믿는 자로서 우리는 이 예언적 환상의 성취에 참여할 특권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찬양과 경배의 마음을 반영하고 다른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초대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과 간증에는 다른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와의 생명을 주는 관계로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결론[Conclusion]

시편 22편은 버림받은 심연에서 승리의 절정에 이르는 감동적인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우리는 포기의 부르짖음,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확신, 찬양으로의 초대의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성경 구절의 인용을 통해서 우리는 이 시편의 예언적 의미와 오늘날 우리의 삶과의 관련성을 발견했습니다.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우리는 버림받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고난을 견디시고 죽음을 이기신 것처럼 우리도 그분 안에서 희망과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찬양으로 가득 차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도움이 필요한 이 세상에 그분의 사랑의 빛을 비추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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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21편 1-13절

제목: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함"

 

좋은 아침/오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힘에 대해 가르쳐주는 아름다운 기도 시편 20편의 감동적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구절을 탐구하면서 우리는 세 가지 핵심 사항, 즉 하나님의 도움에 대한 간구, 그분의 공급하심에 대한 확신, 그분을 찬양하고 신뢰하라는 부르심을 살펴볼 것입니다. 또한 다른 성경 구절을 통해 성경의 원리를 우리 삶에 적용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확증하며 은혜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I.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함(1-5절)

1-5절 말씀의 요점은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도전에 직면할 때 하나님의 힘을 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개입을 구하는 시편 기자의 외침을 목격합니다.

 

참조: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우리는 어려움을 만났을 때 먼저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써 이 구절을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힘에만 의존하기보다는 그분의 인도를 구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그분의 능력을 신뢰해야 합니다. 기도와 항복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언제나 우리를 도우실 준비가 되어 계시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II.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대한 확신(6-9절)

6-9절은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대한 확신을 강조합니다. 이 구절에서 시편 기자는 승리를 주시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시는 주님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표현합니다.

 

참조: 이사야 40장 31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피곤하지 아니하며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이 구절은 주님이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우리가 직면한 시련을 극복할 수 있게 해 주실 것을 알기에 인내하며 주님을 기다리도록 격려합니다. 그분의 공급하심을 신뢰할 때 우리는 새로운 활력과 인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며 그분의 신실하심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그분을 기다리면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됩니다.

 

III. 하나님을 찬양하고 신뢰하라는 부르심(10-13절)

10-13절 말씀에서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신뢰하라는 부르심을 강조합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참된 승리가 그분에게서만 온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주님을 높입니다.

참조: 시편 118:8-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니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방백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니이다."

 

-: 이 시편 118편 8-9절은 우리가 인간의 힘이나 세상 권위에 의존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일깨워 줍니다. 그분을 찬양하고 신뢰할 때 우리는 안정감을 경험하고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 안에서 피난처를 찾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최고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며 오직 그분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승리를 가져다주실 수 있음을 알고 경배와 신뢰의 생활 방식을 기르기 위해 노력합시다.

 

결론[Conclusion]:

시편 20편에 대한 탐구를 마치면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과 신실하심을 상기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에 대한 간구, 그분의 공급하심에 대한 확신, 그분을 찬양하고 신뢰하라는 부르심을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성경 구절에서 지혜를 얻었고 실제 적용을 통해 이러한 진리가 오늘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이 성소를 떠나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모든 상황에서 그분께 돌이키도록 영감을 받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간절히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고, 우리를 승리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고 저와 여러분들이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할 때 시편 20편의 말씀을 가슴 깊이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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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20편 1-9절

제목: "주님의 은총: 신뢰와 승리의 시편"

 

오늘 우리는 신뢰와 승리의 시인 시편 20편 1-9절의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이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시편 기자의 탄원,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신뢰의 선언, 여호와께 소망을 두는 자들에게 속한 승리에 대한 확언을 목격합니다. 이 시편을 탐구하면서 인도와 격려, 그리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하는 세 가지 핵심 사항들을 찾고, 오늘날 우리 삶에 이러한 진리와 실제 적용을 강화하는 말씀으로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I.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라(1-4절).

1-4절의 말씀에서 시편 기자는 고난의 때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기도와 간구를 통해 시편 기자는 구원이 전능자에게서만 올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개입을 간절히 간청합니다. 시편 기자의 간청은 우리가 어려울 때 먼저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고, 그분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을 신뢰하도록 격려합니다.

 

참조: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 구절은 신성한 도움을 구하고 하나님을 도움과 보호의 궁극적인 원천으로 인정하는 감정을 반영합니다. 시편 20편의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던 것처럼 시편 121편은 우리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온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도전과 어려움에 자주 직면합니다. 승리를 향한 첫걸음은 겸손히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를 도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갑시다.

 

II.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라(5-7절).

5-7절의 말씀에서 시편 기자는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표현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시편 기자의 확신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인간의 힘이나 지상 자원보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지속적인 임재, 인도, 구원을 확신합니다.

 

참조: 잠언 3:5-6 “네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지혜를 의지하지 말라.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이 구절에서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신뢰하고 우리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편 20편의 시편 기자가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예시한 것처럼 잠언 3장 5-6절은 우리의 길을 곧게 하실 하나님을 알기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고 일깨워줍니다.

 

-: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우리의 신뢰는 우리 영혼의 닻이 됩니다. 세상의 지혜나 인간의 힘을 의지하는 것을 버리고 그분에 대한 깊고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배양합시다. 우리의 삶과 계획과 미래를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우리는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그분의 인도하심과 평강을 경험하게 됩니다.

 

III. 하나님의 승리를 선언하라(8-9절).

이 시편 8-9절에서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승리를 확신함을 선언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고 그분의 기름부음 받은 자들을 구원하시며 원수들에 대한 승리를 허락하신다고 선포합니다. 이 선언은 승리가 여호와께 소망을 두고 그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에게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참조: 로마서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시편 20편에 나오는 승리의 선언과 아름답게 평행을 이루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범사에 넉넉히 이긴다고 확증합니다. 시편 기자가 원수에 대한 승리를 주장한 것처럼 로마서 8:37은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확증합니다.

 

-: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우리에게 닥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승리는 우리 자신의 힘이나 능력에 뿌리를 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맞닥뜨리는 싸움은 결국 주님께서 이기시고 그분을 통해 우리는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굳건히 서십시오.

 

결론[Conclusion]:

시편 20편 1-9절은 신성한 도움의 필요성,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확고한 신뢰의 중요성, 그리고 그분 안에서 우리가 얻은 승리를 시간을 초월하여 상기시켜 줍니다. 시편 기자의 모범을 따름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법을 배우고, 그분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모든 도전에 대한 우리의 승리를 자신 있게 선언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진리를 받아들이고 인생의 시련을 헤쳐 나갈 때 주님의 은총 안에서 위안과 힘과 격려를 찾길 바랍니다.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세상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질 때, 시편 20편 1-9절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이 시편은 우리의 도움이 여호와께로부터 오며 그의 변함없는 사랑을 의지할 수 있으며 승리는 주께 소망을 두는 자에게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고, 우리의 지혜보다 더 큰 하느님의 지혜를 신뢰하고, 그리스도를 통한 우리의 승리를 선언하도록 더욱 격려를 받기 바랍니다. 이러한 언급은 성경 전반에 걸쳐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구원하심이 일관되게 증명되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러한 원칙을 우리 삶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짐을 내려놓고 그분의 인도를 구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의존하는 관계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상황이 불확실하고 어려움이 많을 때에도 우리는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을 신뢰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충만한 마음으로 우리는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과 능력에서 끊을 수 없음을 알고 우리의 승리를 담대히 선포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우리 위에 있음을 기억합시다. 환난 중에 우리의 도움이시요 풍랑 중에 피난처시요 승리의 근원이시라 시편 20편 1-9절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것들이 우리의 관점을 형성하고 믿음을 강화하며 희망과 확신으로 가득 찬 삶으로 인도하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승리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세상 속으로 나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고,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상황에서 자신 있게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하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이 우리 위에 있고 주님이 함께라면 우리는 정복자보다 더 큰 자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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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9편 1-14절

제목: "하나님 말씀의 계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시편, 특히 시편 19편 1-14절의 시대를 초월한 지혜로 뛰어들고자 합니다. 이 아름다운 구절은 ​​하나님의 창조와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를 강조합니다. 우리가 함께 이 시편을 탐구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의 선포, 하나님 말씀의 완전함, 우리 마음의 변화라는 세 가지 핵심 사항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구절의 풍성함을 탐구하고 오늘날 우리 삶과의 관련성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I. 하나님의 영광의 선포(1-6절)

이 시편의 첫 부분에서 시편 기자는 그의 창조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열정적으로 선포합니다. 광활하고 복잡하게 디자인된 하늘은 우리 창조주의 신성한 솜씨를 증거합니다. 날마다 밤마다 하늘이 그의 위엄을 선포하고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드러냅니다.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땅 위에서 그의 영광이 나타나지 아니할 곳이 없느니라. 이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시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위대함을 인식하고 그분 앞에 경외하도록 저와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참조: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치 못할지니라" 사도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시편 기자의 심정을 되풀이하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포함하여 그의 보이지 않는 속성들이 그가 만드신 만물을 통하여 분명히 보여진다고 선언합니다. 창조 그 자체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증거이며, 인류는 변명의 여지가 결코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의 장엄함을 목격하면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와 창조성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를 이 예배에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끌게 하고, 하나님의 그 위대하심에 대한 경외심을 결코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II. 하나님 말씀의 완전함(7-11절)

시편 기자는 7-11절 말씀에서 그의 초점을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에서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로 옮깁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합니다.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흠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의로운 삶의 지침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참조: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성경의 신성한 영감과 유용성을 확증합니다. 그는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가르칩니다. 말씀으로 우리는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값진 선물입니다. 그것은 삶의 도전을 탐색하기 위한 지침, 지혜 및 이해를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고(시편 1:2) 그것이 저와 여러분들의 생각과 행동과 성격을 형성하도록 합시다.

 

III. 우리 마음의 변화(12-14절)

마지막으로 12-14절에서 시편 기자는 겸손하게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정결을 구합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잘못을 분별할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용서와 보호를 간구합니다. 그는 자신의 말과 생각이 하나님 보시기에 받아들여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고 지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깨닫게 하고 변화시킨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참조: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 존재의 깊은 곳을 꿰뚫고 우리를 책망하고 변화시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그 말씀이 우리 마음에 스며들게 하여 변화를 일으키도록 합시다. 그것이 우리의 결점을 드러내고, 우리를 회개로 인도하고, 우리가 의롭게 행할 수 있도록 힘을 주기를 바랍니다.

 

결론[Conclusion]:

결론적으로 시편 19편 1-14절은 하나님의 창조와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를 장엄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의 선언, 그분의 말씀의 완전함, 그리고 그것이 우리 마음에 가져다주는 변화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서 하나님의 손으로 하신 일을 계속 경이롭게 바라보며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심과 변화를 구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그분에 대한 경외심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사랑, 그분의 의로운 길에 따라 살고자 하는 소망이 자라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할 때 약속하신 풍성한 삶을 누리고 그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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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8편 1-20절

제목: "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이신 여호와"

 

시편 18편 1-20절에서 우리는 다윗이 자신의 반석과 구원이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선언하는 것을 봅니다. 성도로서 우리는 또한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 안에서 힘과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본문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우리의 반석과 구원으로 의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세 가지 요점을 탐구할 것입니다.

 

1. 여호와는 억눌린 자의 피난처시로다(2-3절).

2-3절에서 다윗은 여호와가 그의 반석이시요 요새요 구원자이심을 선언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그가 고난의 때에 어떻게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 그의 성전에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는지 설명합니다. 다윗은 고난의 때에 안전을 위해 하나님께 달려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압도당하거나 압박감을 느낄 때 우리는 하나님께 피난처를 돌이킬 수 있습니다. 그는 항상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기 위해 거기에 계십니다.

 

참조: 시편 9:9-10은 "여호와는 억눌린 자들의 피난처요 환난 때에 견고한 곳이라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이 주를 신뢰하나이다 주여 당신을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라고 말합니다.

 

-: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의지할 사람 없이 혼자인 것처럼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는 사랑의 하느님이 계시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로 그분을 부를 수 있으며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피난처와 힘을 주실 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우리를 원수에게서 건지셨도다(4-19절).

4-19절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원수들에게서 구출하셨는지를 이야기함으로써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설명을 계속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룹을 타고 천둥을 울리며 음성으로 하늘에서 내려오신 것을 묘사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원수들에게 화살과 번개를 쏘아 그들을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적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승리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합니다.

 

참조: 시편 34:17-19은 "의로운 자들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을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며"라고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마음이 상한 자들에게 가까이 계시며, 마음이 상한 자들을 구원하신다. 의로운 사람은 많은 고난을 겪을 수 있지만 주님은 그를 모든 사람에게서 구출하십니다. "

 

-: 하나님께서 다윗을 원수들에게서 구출하신 것처럼 우리도 원수들에게서 구출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적은 육체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영적이거나 감정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상황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그분이 우리의 원수들에게 승리를 주실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3. 주님은 우리의 신실함에 대해 우리에게 상을 주십니다(20절).

20절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의 의로움에 대해 그에게 상을 주셨다고 선언합니다. 다윗은 대적에 대한 그의 승리가 자신의 힘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 때문임을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을 사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또한 그분이 우리의 신실함에 대해 우리에게 상을 주시리라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참조: 히브리서 11장 6절은 말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 때 우리의 신실함이 상을 받을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즉시 보상을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그분을 위해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그분의 계획에 따라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론[Conclusion]:

시편 18편 1-20절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반석이시며 구원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분은 피난처를 제공하고 적들로부터 우리를 구출하며 우리의 충실함에 대해 보상하기 위해 거기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약속에 항상 신실하시다는 것을 알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시편 18편 1-20은 우리가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분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시며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성도로서 우리는 강력하고 전능하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련, 유혹 또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든 간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꿰뚫어보실 것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을 사는 것의 중요성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이 시편을 기록할 때 의로움의 필요성을 인식했으며 우리도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의 충실함에 대해 상을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반석이시요 구원이심을 항상 기억하고 오늘도 날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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