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前부총재 김경천 목사 "JMS 사람들 용기있게 탈출하길"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그분들을 지켜주지 못했고, 오히려 그런 범죄의 구렁텅이로 이끌었고, 미혹하는데 앞잡이 노릇을 했던 것에 대해 통렬하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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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종파의 역사] 한국에 하느님 20명, 재림예수 50명 있다
[한겨레21] 한국 소종파의 역사개신교 주류 교회 배척 시작되면 경계 넘어서 선지자 자처하다 말년엔 스스로 ‘신의 반열’에신천지 ‘전신’ 장막성전은 1966년 당시 17살이던소종파 운동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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