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다수 ‘차별금지법’ 알아도 반대는 미온적 - 한국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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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다수 ‘차별금지법’ 알아도 반대는 미온적
'학생인권' 이란 단어는 서구에서 만들어진 대로 '학생권리(Student's Rights)'로 읽어야 "이 조항이 학생의 권리로서 적합한 것인가?"라고 올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이 발의한 '경남학생인권(권리)조례'의 학생 권리는 급진적인 미국에서 보기에도 나쁜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