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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9.30 시편 40편 - 환난 때에 하나님의 신실하심

문: 시편 40편 1-17절

제목: 환난 때에 하나님의 신실하심

 

좋은 아침/오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편 40편 1-17절을 깊이 파고들어 감사와 신뢰와 구원의 아름다운 표현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 구절은 환난 때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세 가지 요점을 탐구할 것입니다: (1) 도움을 구하는 부르짖음, (2) 하나님의 응답과 구원, (3) 감사와 순종의 삶. 설교 전반에 걸쳐 우리는 또한 더 넓은 이해를 얻고 실제적인 적용을 제공하기 위해 다른 구절들을 참조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1. 도움을 청하는 부르짖음(1-3절)

본문 1-3절에서 우리는 절박한 상황에서 도움을 구하는 시편 기자의 부르짖음을 목격합니다. 시편 기자는 멸망과 진창의 구렁텅이에 빠진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는 우리가 종종 자신의 삶에서 그러하듯이 자신의 상황에 압도당한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절망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로 향합니다. 그는 자신을 진창에서 건져낼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임을 인정합니다.

 

관주: 시편 69편 2절 “내가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이 구절에서 시편 기자의 고통의 깊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편 69편 2절은 갇혀 있고 무력감을 느끼는 일반적인 인간 경험을 강조합니다.

 

-: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처럼 우리는 그분의 구원에 우리의 신뢰와 희망을 두면서 그분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우리 기도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응답과 구원(4-10절)

본문 4-10절은 도움을 구하는 시편 기자의 부르짖음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분의 응답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시편 기자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뿐 아니라 그를 구덩이에서 끌어내어 그의 발을 반석 위에 두셨습니다. 시편 기자의 구원의 경험은 찬양과 감사로 이어집니다. 그는 성도들의 모임 앞에서 하나님의 기이한 행적과 성실하심을 선포합니다.

 

관주: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시편 기자의 반응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시편 34편 4-6절을 살펴보겠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여기서 우리는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구원하심에 대해 증언하며 다른 사람들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도록 격려하는 것을 봅니다. 이 구절들 사이의 평행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우리의 간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시편 기자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셨듯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환난에서 건져주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지속적으로 인식하고 선포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길러야 합니다. 구원에 대한 우리의 간증은 신앙생활을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

 

3. 감사와 순종의 삶 시편 기자는(11-17절)

11-17절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자하심과 구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선포하고자 하는 소망을 표현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이 감춰진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드러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부족함과 죄를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의 자비와 구원에 호소합니다.

 

관주: 감사와 순종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미가서 6장 8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단순한 예배 이상을 원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그분은 우리가 공정하게 행동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그분과 함께 걷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감사는 순종과 헌신의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 감사는 우리를 순종과 봉사의 삶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받는 자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과 자비를 베풀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고 지역 사회에서 정의를 추구하면서 우리의 행동에 유의합시다.

 

결론[Conclusion]:

시편 40편 1-17절에 대한 말씀을 마치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고난의 때에 신실하시다는 영원한 진리를 상기하게 됩니다. 이 구절은 시편 기자의 구원 경험과 그에 따른 감사와 순종의 반응에 대한 강력한 간증 역할을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양한 시련과 도전에 직면합니다. 우리는 갇힌 느낌과 압도감을 ​​느끼며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가 하나님께 부르짖었듯이 우리도 하나님께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필요할 때 언제나 함께하시는 도움이 되시며 우리가 처한 구덩이에서 우리를 들어 올릴 준비가 되셨습니다.

 

이 시편을 통해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격려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그분의 놀라운 행적을 선포해야 합니다. 그분의 구원에 대한 우리의 간증은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감사는 순종의 삶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허한 제사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마음을 바라고 그분의 길을 걷기를 원하십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자비와 공의를 베풀 때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합니다.

 

그러므로 시편 40편 1-17절의 말씀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그분의 신실하심에 감사하고 순종과 섬김의 삶으로 표현합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을 그분 안에서 발견된 희망과 구원에 더 가까이 이끌 것입니다. 할렐루야. -진주충만.

Posted by 바이블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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